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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보다는 태도부터
  • 등록일 : 201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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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 631



게시글 1

댓글 1

게시글 2


* 위의 두 게시글과 댓글의 문장구조의 유사성과 논리적 개연성을 고려했을 때, 각각의 게시글과 댓글의 글쓴이가 동일인물로 판돤되므로 동일인물로 간주하고 작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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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우연치 않게 첫번째 게시글을 보게 되었을 때에는 그냥 일반적인 질문인가 보다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러나 이에 달린 댓글과 두번째 게시글을 보게 되면서 상당히 불쾌한 느낌을 받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글 곳곳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논리적인 모순점들을 차치하고서라도, 고된 학업과 학생회 활동을 병행하는 학생들에게 다짜고짜 '뒤덜어진다' '뭐 하고 있느냐' '개판이다' '어처구니가 없다' 등등 당사자가 아니라 글을 읽는 제삼자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에도 경멸적이고 저속한 표현을 구사하는 사람이 과연 사리판단을 할 수 있는 정상적인 사람인지 의심하게 만듭니다. 


KSA라는 한인학생회가 배타적이고 닫힌 집단도 아니고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학생회라는 점에서 학생회의 활동에 관하여 이견이 있다면 자신의 재능과 노력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또 바꾸어 나가는 것이 당연한 것이지 이거해라 저거해라 명령조로 일관하는 태도는 물론 학생회의 누구를 내려오라 마라 하는 인사권까지 행사하려는 행태를 보면서, 도대체 하늘아래 누구시길래 저렇게 건방진 태도로 남을 훈계하는지 얼굴이라도 보고 싶은 심정입니다. 


만약 글쓴이가 학부생/학원생이라면 본인이 제목으로 쓴 것 처럼 "말보다는 행동"으로 KSA에 찾아가 회장단/임원진과 허심탄회하게 생각과 의견을 교환하는 것이 민주적인 의사결정과정의 기본원리이자 타인을 배려하는 예의범절인 것이지, 기본적인 맞춤법과 띄어쓰기도 준수할 줄 모르면서 방구석에 쭈그리고 앉아 키보드나 두드리며 원색적인 힐난을 일삼는 것은 글을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도대체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는 불쾌감과 동시에 고등교육을 받은, 혹은 받고 있는 민주사회의 일원이 맞는지 의구심을 자아내게 합니다. 


만약 글쓴이가 교수라면 이렇게 조잡하고 비이성적인 글을 쓰실 리가 없으니 교수는 아니라고 생각되고


만약 글쓴이가 졸업생이라면 훌륭하고 명망있는 일리노이대학교에서의 4년을 헛보낸 것이니 


"KSA의 활동을 봐서는 한인학생을 대표한다는 단체라는게 더 부끄럽습니다." 

라는 글쓴이의 말처럼 글쓴이가 밖에서는 일리노이대학을 대표하는 동문이라는 게 참으로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끝으로, 일리노이대학교의 동문이라면 응당 비생산적이고 무의미한 비난이 아니라 건설적인 조언과 지지를 보내주는 것이 바람직한 동문으로서의 태도이자 선배로서의 책임인 것입니다. 이러한 책임을 질 수가 없다면, 당장 자퇴하거나 졸업장을 태워 버리세요. 동문이라는 허명으로 뭐 이력서의 한 줄 정도 적으실 예정이면 당장 그만두세요. 당신같은 동문은 필요 없습니다. 


일리노이대학같은 명성있는 대학의 동문이면, 동문스럽게 행동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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