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1-2022 일리노이대학교 대표 한인학생회 KSA를 한 해동안 이끌어나갈 회장 서혜원입니다. UIUC의 마지막 한 해를 KSA와 함께 마무리할 수 있게되어 영광입니다.

이번 한 해는 코로나 이후 가장 많은 학생들이 캠퍼스로 돌아올 것이 예상되는 해로 KSA는 변화에 앞장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UIUC에서의 뜻깊고 유익한 경험을 제공해드리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샴페인에서의 첫 발걸음을 내딛으시는 신/편입생분들 그리고 이전의 활기찬 학교생활을 그리워하던 재학생분들에게 외로운 마음을 달래주는 친구로서, 함께 고민거리를 걱정하는 조력자로서 그리고 개인의 발전에 깨달음을 주는 리더로서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2019년 처음 미국에 와 혼자 개척해야만 했던 척박했던 길을 잊을 수 없습니다. 혼자 고군분투하며 이리저리 뛰어다녔으나 채워지지 않는 빈틈이 있었습니다. 그때 도움의 손길을 건네어준 선배님들, 친구들, 그리고 선생님들 덕분에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혼자보단 함께일 때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음을 배웠고 본인 역시 누군가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존재이기를 바랐습니다. 이번 2021 KSA는 여러분에게 그러한 존재가 될 것입니다. 학생과 학생을 이어주고, 학생과 학교를 이어주고, 학생과 기업을 이어주며 누군가에겐 새로운 시작을, 누군가에겐 잊고있던 도전과 추억을 선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U of I 가족 여러분, 이번 한 해도 KSA에 큰 관심 부탁드리며 언제든 UIUC KSA는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